전체 글1057 전세계 사이버망에 버그마겟돈이란 보안구멍 비상 웹사이트 개발·운영시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 심각한 보안구멍이 AI에 의해 발견되었다.AI와 AI가 순식간에 보안 허점을 찾고 뚫는 ‘전쟁’이 급증하는 이른바 ‘버그마겟돈(Bugmageddon·버그와 아마겟돈의 합성어)’ 현실화되고 있다. 22일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해커가 로그인 없이도 외부에서 웹사이트 운영 서버에 악성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 2건이 확인됐다. PHP는 인터넷 쇼핑몰의 주문 처리나 홈페이지 로그인 등에 쓰이는 언어다. 전 세계에서 서버 프로그래밍 언어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의 약 70%가 PHP를 사용한다. 취약점을 악용하면 서버에 저장된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홈페이지가 조작될 수 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송기호 안보실 3차장 주.. 2026. 10. 23. 지방 인구 소멸 실태 노령화로 인한 지방 인구 소멸 상황을 나타내는 지도이다. 2026. 10. 23. 北 김여정, 대남확성기 전면가동하겠다고 주장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과 박정천 국방성 고문은 ‘국경선 요새화’ 공사 현장에서 이달중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겠다고 언급했다. 9.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이후 한 달이 지나도록 정부의 ‘상응 조치’가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북의 김여정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적반하장격으로 대응한 것이다. 북한이 비무장지대를 영원히 넘지 못할 영구적인 국경선화하고 있는 것을 노골화하고 있는 것이다. 김은 한편 “우리의 전술적 사냥조들은 새로운 진지들을 차지하고 있으며 10월 중으로 대한국 심리전 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 상태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언동했다.김여정과 대동한 박정천도 “적이 경고 방송과 사격과 같이 우리 군인들을 향해 실제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을.. 2026. 10. 22. 기업들은 원하고, 농민들은 반대하는 CPTPP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라고 하는 CPTPP는 국내 기업들도 주력 산업에서 경합하는 일본이 협정을 주도하고 있고 대일(對日) 무역 장벽이 무너지며 안방 시장을 잠식당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썩 반기지 않았으나 미국발 보호무역주의가 확대대자 CPTPP를 생존을 위한 안전판으로 보는 기업들이 급증하는 분위기이다. 일반화학·정밀기계 등 일본의 절대 우위 업종을 제외한 국내 제조업계 대다수도 가입 찬성으로 의견을 모은 분위기다. 정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잠정 자료에 따르면, CPTPP 발효 후 15년간 국내 제조업 기반 생산 파급 효과는 연평균 6조3000억~6조7000억원으로 예상된다. 발효 10년 뒤 실질 국내총생산(GDP)도 0.38%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추산됐다. 정철 한경협 한국.. 2026. 10. 20. 고동산과 화야산 산행(2026.10.17) 어제 석룡산 산행후 청평읍내에서 숙박하고 대성리역 강건너에 있는 고동산과 화야산 산행이다.아침일찍 삼화2리 마을회관앞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은 마을에서 고동산에 오른 다음에 고동산에서 화야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타고 화야산 정상을 찍은 다음에 삼화2리로 원점 회귀하는 코스이다. 네이버 지도상 등산로를 생각하고 사기막이라는 곳에서 들머리를 했는데 요양병원부터 난관이다. 개발을 위해 산허리를 파헤쳐 놓고 방치해서 등산로가 없어져버리고 거의 밀림수준이다. 간헐적으로 있는 발자취를 따라서 능선에 올라타기까지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필요했다. 아예 지도상 등산로를 무시하고 요양병원 오른쪽 산허리를 차고 올라가는게 더 나을 것 같다. 이후에 고동산 그리고 화야산 정상까지는 등로 찾기가 어렵지 .. 2026. 10. 17. 석룡산 산행(2026.10.16) 오늘은 석룡산 단풍 산행이다. 조무락골산장 주차장에 도착하니 8시반이다. 평일이라 산장 주차장이 텅 비어있어 주차문제는 없었다. 산행은 산장 아래 임도에서 임도따라가는 1코스로 왕복했다. 거리는 왕복 8키로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정상까지 전반적으로 완만하게 오르막이다. 능선이전에 잣나무숲이 있어 임도가 있다. 능선에 오르니 정상까지 단풍색이 환상적으로 이어진다. 완전 단풍산행이 된것이다. 정상에 도착하니 운무가 있고, 구름 때문에 햇빛이 좋지 않아서 화악산 중봉주위 단풍색을 예쁘게 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정상에서 느긋하게 쉰 시간 포함, 왕복 산행시간은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2026. 10. 16. 인왕산둘레길 걷기(2026.10.14) 인왕산 산성길과 다르게 산허리로 인왕산둘레길 또는 인왕산자라길이라고 만들어져있다. 3.2키로 정도로 숲길 위주로 사직공원에서 윤동주문학관까지 조성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길이다. 난 경복궁역에서 버스로 윤동주문학관에 내려서 트래킹을 시작하여 사직공원에서 종료하였다. 계단길 오르막 내리막이 있지만 1시간내지는 1시간반이면 충분하다. 청명한 가을날을 즐긴 하루였다 2026. 10. 14. 북악산 전구간 개방 소식 59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청와대 뒤편 북악산 미개방 구간이 17일부터 개방된다. 이로써 북악산의 대부분 구간이 일반 출입이 가능해졌다. 국가유산청과 종로구청은 북악산 최적의 탐방 환경 조성과 탐방로 설치 사업을 지원했다. 새롭게 개방되는 구간도 기존 탐방로처럼 24시간 출입을 허용하고, 탐방안내소 안전 순찰과 폐쇄회로(CC)TV 운영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북악산은 1968년 1월 북한 남파 무장 공작원들이 청와대 습격을 시도한 ‘김신조 사건’ 이후 일반인 출입이 통제돼 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7년 대선 후보 시절 “북악산, 인왕산을 전면 개방해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후 문재인 정부 들어 2020년에 북측 일대 탐방로 2.2km 구간이 개방됐고 202.. 2026. 10. 14. 2026년 노벨 평화상에 남아공출신 나미 필라이 2026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법률가 겸 인권 운동가이자 2008∼2014년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지낸 나바네템(나비) 필라이(85·사진)가 선정됐다. 전 세계에서 벌어진 전쟁 범죄, 반(反)인도적 범죄, 집단 학살 등의 책임을 추궁했고 국제법 준수와 평화 증진에 기여했다는 것이 선정 이유이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평화상 수상 소식을 발표하며 필라이를 “우리 시대 국제법의 대표 수호자”라고 평했다. 인도계인 필라이는 남아공 최초의 비(非)백인 여성 고등법원 판사다. 남아공의 흑백차별 정책 ‘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섰고 르완다 국제형사재판소(ICTR) 소장, 국제형사재판소(ICC) 재판관 등을 역임했다. 한국에도 수차례 방문했고 위안부 문제 해결 등도 촉구.. 2026. 10. 12. 이전 1 2 3 4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