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42 부산 북항 수로에 들어와 머물고 있는 부캉이 2026..9.19쯤 부산 북항 친수공원의 수로에 들어와 나가지 않고 스스로머물고 있는 일명 부캉이는 흑상어로 확인되었다.부캉이의 몸길이는 약 3m이고 성별은 배 쪽의 생식기 형태를 통해 암컷으로 특정됐다.무태상어와 흑상어는 근연종으로 육안으로 구분이 어렵다. 제1·2등지느러미 사이의 융기성 유무로 구분할 수 있다. 흑상어는 주둥이가 넓고 둥글며, 두 등지느러미 사이에 융기선이 발달하고 위턱의 이빨은 삼각형으로 톱니가 발달한 대형 상어류다.출생 시 몸길이는 약 70~100㎝며, 최대 약 4.2m까지 성장한다. 우리나라 연근해를 포함해 전 세계 열대·아열대·온대 해역의 연안에서 외해까지 널리 분포하며, 주로 18~26도의 수온대를 선호한다. 수온 변화에 따라 장거리를 회유한다. 먹이는 어류와 오징어류 등.. 2026. 10. 7. 미국 파견예정 국정원직원에 대한 미국의 비자거부 워싱턴 주미대사관에 파견하려던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비자 발급과 외교관 신분 승인을 미국 정부가 보류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들 직원들의 파견 지연으로 미국 근무를 마친 국정원 소속 주재관의 한국 귀임도 미뤄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미 정부와 미 의회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쿠팡 갈등, 국정원 출신 외교관의 미국 내 정보 활동 등을 둘러싼 한미 기싸움 때문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확하게는 비자 발급이 보류된 이유가 미국에 있던 국정원 직원들의 활동 때문인지, 새로 부임할 직원들과 관련된 문제인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는 한미동맹의 균열, 그리고 한미간 정보기관 협력관계에서 불신 가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쿠팡의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에 대한 한미 정부와 의회 간 갈등이 점증되고 있는 .. 2026. 10. 6. 괘방산 산행(2026.10.4) 어제 대청봉 산행에 이어 300명산 중 하나인정동진인근 괘방산 산행에 나섰다.어제의 피로로 인해 산행은 가장 짧은 코스인등명락가사 주차장에서 시작, 정상을 밟고원점회귀하는 산행이다.산행거리가 짧고 정상부분에 있는 통신 중계기지로 인해 임도가 잘 되어 있어 쉽게 올랐다.정상에서 조망되는 정동진 해변과 동해의푸른 바다를 보니 속이 확트인 기분이었다.정상에 기지들이 있어서인지 지도상 표시된정상에는 정상석이 없어 다소 실망하고 하산했다. 2026. 10. 5. 정부 추진 "농지전수조사" 실태 정부가 추진중인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고령이나 상속 등으로 직접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지 소유자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최근 논란이 된 농지 조사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전수 조사로 1996년 농지법 시행 이래 30년 만에 전수 조사가 이뤄진 것이다.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농지 관리가 엉망”이며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됐다”고 비판하면서 농지를 부동산 문제의 연장선상으로 보고 “부동산 값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상황”이어서 “땅값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강조하자 국회에서 농지법을 개정했다.개정된 농지법에서는 농사에 이용되지 않는 농지는 지자체장이 반드시 처분명령을 내리도록 하고, 처분명령을 받고도 소유자가 땅을 팔지 않으면 .. 2026. 10. 5. 설악산 산행(2026.10.3) 매년 개천절 즈음 했듯이 2026년도 설악산 산행이다.아내는 천불동 계곡 산행한다고 해서 소공원 입구에 내려주고 오색으로 갔다.오색주차장에서 대청봉찍고 원점 회귀하는 산행이다.총6키로정도이다.정상에서 인증샷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1시간 가량 기다린 끝에 인증샷을 할 수 있었다. 산행시간은 6시간 정도이다. 정상부근은 단풍피크가 지나고 약 해발 1000미터까지 단풍색이 내려왔다. 중순쯤이면 오색주변도 물들 것으로 보인다. 2026. 10. 4. 검찰제도 폐지와 공수청, 중대범죄수사청 출법 2026.10.2 출범하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모두 조직의 수장이 없는 상태에서 출범한다. 공소청은 공소 제기·유지를 , 중수청은 중대범죄 수사라는 형사사법절차의 핵심 기능을 수행해게 된다. 검찰청은 수사 기능이 사라진 채 공소 제기·유지를 전담하는 공소청으로 탈바꿈하고, 그간 검찰이 맡아온 범죄 수사 대부분을 중수청이 대체하는 구조다. 78년간 유지된 검찰 제도를 해체하고, 72년간 이어진 형사소송법을 재조립하는 대수술임에도 충분한 준비 없이 밀어붙이기식 개혁 입법의 결과이다. 지난해 10월 검찰청을 폐지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불과 1년 만에 이같은 논의와 결정이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검찰개혁의 핵심 쟁점이자 경찰 수사를 견제·통제할 마지막 안전장치로 여겨진 보완수사권마.. 2026. 10. 1. 30대 후반 여성 고용률 30대 후반 여성은 직장을 다니다 아이를 낳으면서 육아로 인해 직장 생활을 포기하는 이른바 ‘경력 단절 여성’의 대표 연령대였다. 그러나 요즘은 분위기가 달라졌다. 남편과 육아를 분담하는 문화와 부부 육아 휴직이 보편화하면서 아이를 낳더라도 지속적으로 경력을 쌓아가는 30대 후반 여성이 많다.30대 후반(35~39세) 여성 고용률(인구 대비 취업자 비율)이 작년에 70%를 넘어 역대 최고치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일하는 엄마)’이 대세인 시대가 되었다. 30대 후반 여성 고용률은 올해까지 5년째 증가세인 것이다. 2022년(60.5%)부터 4년 연속 상승해 작년 들어 처음으로 70%를 넘어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8월 이 연령대 고용률도 71.4%로 전년 동기 대비 0.8.. 2026. 9. 28. 양평 추읍산 산행(2026.9.26) 백운봉에 이어 당일 두번째 산행이다.간식을 먹고 두번째 산행지 시작점인산수유마을에 도착했다. 따로 주차장이있는 것이 아니라, 주차해도 될 골목에차를 두고 산행을 시작했다.두번째 산행이라 짧은 거리인 코스를 선택했다. 왕복 4키로가 조금 안된다.산행시간도 2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워낙 가파른 산이라 오르는데 힘들다.중간에 숲속에서 쉴 수 있는 공원을만들어 놨고, 너덜지역에는 돌탑공원도만드는 중인 것 같았다.. 그리고 등로도 비교적 매트를 까는 등 잘정비되어 있어서 산행에 어려움이 없다.정상에 오를 때 까지 숲속이라 뷰는 없다.정상에 오르면 멀리 용문산 주변 산들과양평시내 등 뷰가 한눈에 들어온다. 2026. 9. 27. 양평 백운봉 산행(2026.9.26) 추석 다음 날 여유가 있어 산행을 나선다.아침 일찍 차량으로 간식거리를 챙겨서백운봉휴양림엥 도착했다.벌써 여러 사람이 올라간듯 좁은 주차장이꽉 차 있다.산행은 휴양림에서 출발, 약수터를 경유,정상까지 왕복 원점회귀 코스로 진행했다.거리는 왕복 약 6키로로 3시간 반 정도소요되었다.아직 더운 듯 땀에 흠뻑 젖는다.산행코스는 계단 등으로 잘 정비되어 있다.양평의 마터호른이라는 별명답게마지막 길이 가파르다.정상에 오르니 단풍이 오고 있음을 보여주고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양평시내와 남한강뷰가 아주 멋있다. 그리고 멀리 용문산등양평의 주요 산들이 한눈에 들어온다.산행을 마치고 당일 두번째 산인추읍산으로 향했다. 2026. 9. 27. 이전 1 2 3 4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