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40 괘방산 산행(2026.10.4) 어제 대청봉 산행에 이어 300명산 중 하나인정동진인근 괘방산 산행에 나섰다.어제의 피로로 인해 산행은 가장 짧은 코스인등명락가사 주차장에서 시작, 정상을 밟고원점회귀하는 산행이다.산행거리가 짧고 정상부분에 있는 통신 중계기지로 인해 임도가 잘 되어 있어 쉽게 올랐다.정상에서 조망되는 정동진 해변과 동해의푸른 바다를 보니 속이 확트인 기분이었다.정상에 기지들이 있어서인지 지도상 표시된정상에는 정상석이 없어 다소 실망하고 하산했다. 2026. 10. 5. 정부 추진 "농지전수조사" 실태 정부가 추진중인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고령이나 상속 등으로 직접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지 소유자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최근 논란이 된 농지 조사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전수 조사로 1996년 농지법 시행 이래 30년 만에 전수 조사가 이뤄진 것이다.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농지 관리가 엉망”이며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됐다”고 비판하면서 농지를 부동산 문제의 연장선상으로 보고 “부동산 값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상황”이어서 “땅값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강조하자 국회에서 농지법을 개정했다.개정된 농지법에서는 농사에 이용되지 않는 농지는 지자체장이 반드시 처분명령을 내리도록 하고, 처분명령을 받고도 소유자가 땅을 팔지 않으면 .. 2026. 10. 5. 설악산 산행(2026.10.3) 매년 개천절 즈음 했듯이 2026년도 설악산 산행이다.아내는 천불동 계곡 산행한다고 해서 소공원 입구에 내려주고 오색으로 갔다.오색주차장에서 대청봉찍고 다원 회귀하는 산항이다.총6키로정도이다.정상에서 인증샷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1시간 가량 기다린 끝에 인증샷을 할 수 있었다. 산행시간은 6시간 정도이다. 정상부근은 단풍피크가 지나고 약 해발 1000미터까지 단풍색이 내려왔다. 중순쯤이면 오색주변도 물들 것으로 보인다. 2026. 10. 4. 검찰제도 폐지와 공수청, 중대범죄수사청 출법 2026.10.2 출범하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모두 조직의 수장이 없는 상태에서 출범한다. 공소청은 공소 제기·유지를 , 중수청은 중대범죄 수사라는 형사사법절차의 핵심 기능을 수행해게 된다. 검찰청은 수사 기능이 사라진 채 공소 제기·유지를 전담하는 공소청으로 탈바꿈하고, 그간 검찰이 맡아온 범죄 수사 대부분을 중수청이 대체하는 구조다. 78년간 유지된 검찰 제도를 해체하고, 72년간 이어진 형사소송법을 재조립하는 대수술임에도 충분한 준비 없이 밀어붙이기식 개혁 입법의 결과이다. 지난해 10월 검찰청을 폐지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불과 1년 만에 이같은 논의와 결정이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검찰개혁의 핵심 쟁점이자 경찰 수사를 견제·통제할 마지막 안전장치로 여겨진 보완수사권마.. 2026. 10. 1. 30대 후반 여성 고용률 30대 후반 여성은 직장을 다니다 아이를 낳으면서 육아로 인해 직장 생활을 포기하는 이른바 ‘경력 단절 여성’의 대표 연령대였다. 그러나 요즘은 분위기가 달라졌다. 남편과 육아를 분담하는 문화와 부부 육아 휴직이 보편화하면서 아이를 낳더라도 지속적으로 경력을 쌓아가는 30대 후반 여성이 많다.30대 후반(35~39세) 여성 고용률(인구 대비 취업자 비율)이 작년에 70%를 넘어 역대 최고치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일하는 엄마)’이 대세인 시대가 되었다. 30대 후반 여성 고용률은 올해까지 5년째 증가세인 것이다. 2022년(60.5%)부터 4년 연속 상승해 작년 들어 처음으로 70%를 넘어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8월 이 연령대 고용률도 71.4%로 전년 동기 대비 0.8.. 2026. 9. 28. 양평 추읍산 산행(2026.9.26) 백운봉에 이어 당일 두번째 산행이다.간식을 먹고 두번째 산행지 시작점인산수유마을에 도착했다. 따로 주차장이있는 것이 아니라, 주차해도 될 골목에차를 두고 산행을 시작했다.두번째 산행이라 짧은 거리인 코스를 선택했다. 왕복 4키로가 조금 안된다.산행시간도 2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워낙 가파른 산이라 오르는데 힘들다.중간에 숲속에서 쉴 수 있는 공원을만들어 놨고, 너덜지역에는 돌탑공원도만드는 중인 것 같았다.. 그리고 등로도 비교적 매트를 까는 등 잘정비되어 있어서 산행에 어려움이 없다.정상에 오를 때 까지 숲속이라 뷰는 없다.정상에 오르면 멀리 용문산 주변 산들과양평시내 등 뷰가 한눈에 들어온다. 2026. 9. 27. 양평 백운봉 산행(2026.9.26) 추석 다음 날 여유가 있어 산행을 나선다.아침 일찍 차량으로 간식거리를 챙겨서백운봉휴양림엥 도착했다.벌써 여러 사람이 올라간듯 좁은 주차장이꽉 차 있다.산행은 휴양림에서 출발, 약수터를 경유,정상까지 왕복 원점회귀 코스로 진행했다.거리는 왕복 약 6키로로 3시간 반 정도소요되었다.아직 더운 듯 땀에 흠뻑 젖는다.산행코스는 계단 등으로 잘 정비되어 있다.양평의 마터호른이라는 별명답게마지막 길이 가파르다.정상에 오르니 단풍이 오고 있음을 보여주고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양평시내와 남한강뷰가 아주 멋있다. 그리고 멀리 용문산등양평의 주요 산들이 한눈에 들어온다.산행을 마치고 당일 두번째 산인추읍산으로 향했다. 2026. 9. 27. 소리산 산행(2026.9.20) 어제 중원산 산행후 용문산입구 나더호텔에서 1박을 했다. 아침 식사는 용문사방향 양평해장국집에서 해장국으로 든든하게 했다.식사후 소리산소금강 야영장으로 이동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은 야영장입구에서 시작 수리바위를 지나 정상을 찍고 원점회귀하는 코스인데 4키로 정도이다. 산행초기에 계곡길이 험하고 그 이후는 평이하다.정상에 오르면 앞에 봉미산과 저 설악면 방향이 조망되고 저 멀리 용문산 정상도 보인다. 4방이 산이다.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고 자주 들른 양평시내 신라뷔페식당에서 오찬후 귀가했다. 300 명산산행중 2개를 더 추가했다 2026. 9. 20. 중원산 산행(2026.9.19) 오랫만에 명산 산행이다.1박2일로 중원산과 소리산 산행인데 오늘은 중원산이다.용문역근처 김밥사랑에서 김밥을 챙겨 중원계곡2주차장에 9시40분쯤 도착,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은 시계방향으로 정상에 오른 다음 중원폭포방향으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가을바람 솔솔 불어 그리 땀을 많이 흘리지 않고 초가을 산행을 했다. 산행내내 별로 전망은 없이 참나무 숲속을 걷는다.오르면서 특이한 소나무가 있는 곳에서 전망이 있고, 다음은 정상에서 주변 용문산등 산들 능선이 조망된다. 중원폭포 쪽 하산길은 돌길이다. 조금 험하고 등로가 별로 좋지 않아 비추천이다.마지막 중원폭포 부근 계곡물이 좋다는 것 뿐이다.산행거리는 7키로 정도에 4시간 정도 소요되었다.산행을 마치고 용문산입구 시루항아리에서 대통밥정식을 먹고 하루를 .. 2026. 9. 20. 이전 1 2 3 4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