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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둘레길 걷기(2026.10.14) 인왕산 산성길과 다르게 산허리로 인왕산둘레길 또는 인왕산자라길이라고 만들어져있다. 3.2키로 정도로 숲길 위주로 사직공원에서 윤동주문학관까지 조성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길이다. 난 경복궁역에서 버스로 윤동주문학관에 내려서 트래킹을 시작하여 사직공원에서 종료하였다. 계단길 오르막 내리막이 있지만 1시간내지는 1시간반이면 충분하다. 청명한 가을날을 즐긴 하루였다 2026. 10. 14.
북악산 전구간 개방 소식 59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청와대 뒤편 북악산 미개방 구간이 17일부터 개방된다. 이로써 북악산의 대부분 구간이 일반 출입이 가능해졌다. 국가유산청과 종로구청은 북악산 최적의 탐방 환경 조성과 탐방로 설치 사업을 지원했다. 새롭게 개방되는 구간도 기존 탐방로처럼 24시간 출입을 허용하고, 탐방안내소 안전 순찰과 폐쇄회로(CC)TV 운영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북악산은 1968년 1월 북한 남파 무장 공작원들이 청와대 습격을 시도한 ‘김신조 사건’ 이후 일반인 출입이 통제돼 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7년 대선 후보 시절 “북악산, 인왕산을 전면 개방해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후 문재인 정부 들어 2020년에 북측 일대 탐방로 2.2km 구간이 개방됐고 202.. 2026. 10. 14.
2026년 노벨 평화상에 남아공출신 나미 필라이 2026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법률가 겸 인권 운동가이자 2008∼2014년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지낸 나바네템(나비) 필라이(85·사진)가 선정됐다. 전 세계에서 벌어진 전쟁 범죄, 반(反)인도적 범죄, 집단 학살 등의 책임을 추궁했고 국제법 준수와 평화 증진에 기여했다는 것이 선정 이유이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평화상 수상 소식을 발표하며 필라이를 “우리 시대 국제법의 대표 수호자”라고 평했다. 인도계인 필라이는 남아공 최초의 비(非)백인 여성 고등법원 판사다. 남아공의 흑백차별 정책 ‘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섰고 르완다 국제형사재판소(ICTR) 소장, 국제형사재판소(ICC) 재판관 등을 역임했다. 한국에도 수차례 방문했고 위안부 문제 해결 등도 촉구.. 2026. 10. 12.
2026 겨울에 미칠 강력한 엘니뇨가 온다. 2026년의 연말에는 역대 가장 강력한 엘니뇨가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다. 엘니뇨는 동태평양부터 중태평양에 걸친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6개월 넘게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아지는 현상이다. 엘니뇨는 전 지구적 이상 고온을 유발하며, 우리나라엔 겨울철 ‘롤러코스터 추위’를 만들어 왔다.8일(현지 시각) 세계기상기구(WMO)는 “올해 10~12월 엘니뇨 감시구역의 3개월 평균 해수면 온도가 평년(같은 해역의 1993~2009년 평균)보다 3.7도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종전 최고치(2015년 11월~2016년 1월)인 2.6도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셀레스테 사울로 WMO 사무총장은 “이번 엘니뇨는 12월 무렵 정점에 이르겠고, 내년 2월까지 지속될 확률은 100%에 가깝다”며 .. 2026. 10. 12.
魚飛山(어비산) 산행(2026.10.11) 어제 봉미,중미산에 이어 인글 어비산 산행이다. 아침일찍 가다가 가마솥해장국에서 해장국으로 배를 든든시 채운 다음 어비산장 주차장에 도착했다. 산행은 어비산장 주자장에서 계단길로 들머리로 하여 정상에 오른 다음 계곡방향으로 하산하여 임도따라 원점회귀하는 코스이다. 산행길은 대부분 잣나무 숲길이어서 냄새도 향긋하고 길 상태도 좋았다.왕복 7 키로에 3시간정도 소요되었다.정상에선 인근 유명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용문산 정상도 잘 조망되었다.정상부위 단풍색도 완연해서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2026. 10. 11.
중미산산행(2026.10.10) 봉미산산행후 도중에 홍천강의 홍천 서면에 있는 명동칼국수에서 국수 한그릇 든든하게 먹고 중미산 단거리 산행을 위해 선어치고개에 도착했다. 고개에서 네이버지도상 등로땜에 어만 길로 진행하느라 고생했는데 양평쪽에 들머리가 있었다.내려오면서 확인했다. 고개에서 정상까지 단거리지만 오르막경사가 심해서 헉헉거리며 올라가야 된다.ㅜㅜ정상에 오르니 동서남북 사방이 트여서 조망이 좋았다. 용문산방향 유명산과 봉미산, 어비산, 멀리 소리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북쪽으로 천마산과 서쪽 멀리 도봉산도 보인다.조망 잘 구경하고 고개로 원점회귀했는데 2키로에 1시간30분 정도 소요되었다.일정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숙소인 청평읍으로 향했다. 2026. 10. 10.
鳳尾山(봉미산) 산행(2026.10.10) 지난주 설악산 산행땜에 멈추었던 명산 산행이다. 오늘은 양평과 가평사이에 있는 봉미산 산행이다. 산행은 연휴중이라 차량막히기 전 집에서 일찍 출발하여 8시10분쯤 들머리인 산음보건소에 도착했다.보건소 앞 주차공간이 널널해 주차했다. 마을길을 따라가 스테이고가수라는 펜션앞을 지나 올라가면 산행안내도가 나오는데 안내도 뒤로 임도따라가야된다. 그런데 임도가 잡풀로 우거져있고 전혀 관리가 되어있지 않아 발자취따라가는데 매우 어렵다. 다른 마을에서 올라오는 임도를 만나면 등로가 편해진다. 산음보건소 출발 들머리는 비추입니다.잣나무 숲을 지나 능선으로 오르니 단풍나무 색들이 좋아졌다. 정상에 오르니 정상부위 나무들땜에 주변이 가려저 용문산 정상은 조망되지 않아서 좀 아쉬웠다. 거리는 왕복 8키로 정도에 4시간이.. 2026. 10. 10.
현대 전장의 게임 방법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역에 신형 제트 엔진 드론 ‘게란’과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 등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수백 기를 퍼붓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피해가 매우 컷다. 시속 600㎞가 넘는 제트 드론에 F-16 전투기로 대응 중이지만 수백 대 드론을 매번 전투기로 막기도 어렵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고민하고 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재 우리 자산으론 러시아의 신형 드론과 탄도미사일을 완전히 막을 수 없다”며 각국에 패트리엇 등 요격미사일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드론 전력에서 ‘우위’를 달성했다고 여겨졌지만, 신형 제트 드론으로 러시아가 다시 기세를 올리고 있다. 무기체계가 실시간으로 진화하면서 전쟁 판도를 흔들 ‘게임 체인저’가 수시로 등장하고 있는.. 2026. 10. 10.
미국, 현 국정원장 방문 거부 사태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3월 방미를 추진했으나, 미국 측과 일정·동선 조율이 이뤄지지 않아 무산된 것으로 보도되었다. 워싱턴 소식통에 의하면 “이 원장이 올봄 워싱턴DC에 와서 미국 국방부 산하 정보기관인 국가지리정보국(NGA)을 방문하려 했으나 미국 정부가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했다.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회 외통위에서 “미국이 반미 성향 등을 문제 삼아서 (이 원장의) 입국을 거부했다”고 언급한 이후 이슈가 부각되었다이원장이 인공위성과 드론 등으로 수집한 영상 정보를 분석·가공해 지형 공간 정보, 즉 ‘지오인트(GEOINT)’를 생산하는 NGA를 방문하려 했으나 거부당했다는 것이다. NGA는 전 세계 요충지를 매일 들여다보는 미국 정부의 ‘눈’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의 ‘전투 .. 2026. 10. 8.